매우 놀랍게도 WSDL을 바인딩할수있다. mx.rpc.wsdl  클래스가 존재한다.

마이크로소프트등 몇개의 회사가 규약을 만들었는데 UDDI(Universal Description, Discovery, and Integration) 라는 xml 기반 레지스트리 구축 이다. 일종의 정보운용인데 전화번호부와 비슷하다. 여기에 등재하게되면 다른사람이 필요할때 검색을 원할경우 (예를들어 짱깨 라구 검색하면 등록된 중국집이 싹 나온다) 결과를 추출해서 WSDL형식으로 보내온다. 확장성 생성 언어(XML), 하이퍼텍스트 전송 규약(HTTP), 도메인 네임 시스템(DNS) 프로토콜과 같은 월드 와이드 웹 컨소시엄(W3C)과 인터넷 엔지니어링 테스크 포스(IETF) 표준을 사용하며, 서로 다른 플랫폼간의 프로그래밍을 위해 메시지 관련 지침인 단순 객체 접근 통신 규약(SOAP) 초기 버전을 적용한다. 일부의 회사들이 UDDI 레지스트리 서버를 운영하고 있고 정보가 레지스트리에 등재되면 다른 업종의 서버들에게 공유된다.

UDDI 1.0> 4개의 데이터 요소

 businessEntity, businessService, tModel, bindingTemplate

를 가지구 있다.

businessEntity: 비즈니스 개체에 대한 이름, 설명, URL, 연락처와 식별 및 분류를 위한 정보를 표현하기 위한 최상위 구조이며, 하나의 businessEntity에는 여러 개의 서비스에 대한 논리정보를 가지는 businessService를 가질 수 있다. 또한, 개체간 식별을 위해 UUID(Universal Unique IDentifer)를 사용하고 있다.
businessService: 비즈니스 개체가 제공하는 서비스에 대한 논리 정보를 표현하는데 이용되며, businessEntityh와는 별도의 UUID를 가진다. 그리고, 여러 개의 bindingTemplate를 가질 수 있지만, 하나의 bindingTemplate는 단지 하나의 businessService에만 속한다.
bindingTemplate: 데이터 구조는 웹서비스 실행에 필요한 기술 정보를 표현하는데 사용되는데, 서비스 엔트리 포인트를 지정하기 위한 accessPoint와 구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instanceDetail, 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기술에 대한 개요 문서를 보이기 위한 overviewDoc 와 같은 데이터 구조를 가진다.
tModel: 웹서비스 이용에 필요한 통신 프로토콜, 메시지 형식, 서비스 이용 규칙 등과 같은 기술 표준들을 표현하기 위한 것으로 모든 객체들에 사용되는 메타 데이터의 기술을 위해 사용된다.
PublisherAssertion: 각 비즈니스 개체의 키 값과 비즈니스 개체간 관계성의 종류를 지정함으로써 두 비즈니스 개체간의 관계성을 표현함으로써 검색을 용이하도록 한다.

국내의 경우에도 비록 파일럿 수준이지만 KT, SKT, LG-CNS, 삼성 SDS 등과 같은 IT 업체들을 중심으로 사설 UDDI 비즈니스 레지스트리 구축을 추진 중에 있으며 한국전산원을 중심으로 공용 UDDI 비즈니스 레지스트리 구축작업이 진행중에 있다

이 결과물인 WSDL을 인코딩해서 볼수있는 기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