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1;
var test2: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2].attachMovie("aaa", "aaa"+1,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1/////////위는 동작이 안됨

i=3;
var test4: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main3"].attachMovie("aaa", "aaa"+2,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2/////////////////////////위는 동작됨

i=4;
var test5: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5"].attachMovie("aaa", "aaa"+3,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3/////////////////////////위는 동작됨 (여기서 "main4" == "test5" 임을 알수있음. 따옴표"  없이 test5는
// 동작안됨 그러므로 var로 선언한 변수는 level0에 생성되므로 level0에 속하고 새로생긴 "main4"는
//createEmptyMovieClip앞에 this로 위치지정이 되어있으므로 현재 클립에 인스턴스명이 생김
// 이 인스턴스명을 보관하고 있는 주소를 level0에 생겨있는 main2변수에 대입시켜 같은 장소를 가리킴
// 같은 장소인데도 불구하고 따옴표없이 this[test2]를 할경우 level0을 가리키며 따옴표 있게 this["main4"] 또는
//this["test5"]를 할경우는 현재 this인 bbb 인스턴스를 가리킴
//분명 이 따옴표는 값참조인지 주소참조인지를 결정하는 키워드로 보임.
// 추측: " 가 없을경우 주소 참조로 test5는 test5가 생성되어있는 주소 0xaa 이런식의 메모리상의 위치를 가리킴
// "가 있을경우 "test5" 는 test5의 주소(예를 들어 0xaa라고 가정)에 저장되어있는 내용 "0xbb"의 값을 참조하여
//0xbb의 주소에 해당하는 main4 를 최종적으로 가리킴

i=5;
var test7: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Number(7)].attachMovie("aaa", "aaa"+4,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4 ///// 그렇다면 " 따옴표는 연산했을때 값참조인가 주소참조인가를 알아봄
//"test"+Number(7) 는 문자열과 숫자형의 연산임에도 불구하고  문자열로 연산하며  값참조임

i=6;
var test8: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8"].attachMovie("aaa", "aaa"+5,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5 ///// 따옴표가 하는역할이 문자열을 넘기는것인지 자체적으로 값참조 주소참조를 결정
// 하는지 알아보기위해 실험 6과 5를 실시함.
//따옴표끼리 연산은 정상으로 되며 정상적인 결과 도출로 봐서 문자열을 넘기기만하면 값참조가 되는것으로보임

i=7;
var a:String="test";
var test9: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his.a+"8"].attachMovie("aaa", "aaa"+6,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6 /////실험5에서 문자열만 넘기면 될줄 알았던 값참조가 작동이 되지 않음 ???
//this[String(a)+"8"] 로 해도 작동안됨
// 그렇다면 [] 연산자와 관련이 있음을 알수있음  다음 실험 진행

i=8;

var test10: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ring("s")+"t"+"10"].attachMovie("aaa", "aaa"+7, this.getNextHighestDepth());  //작동됨
/////////실험7

i=9;
var m:String=String("s");
var test11: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m+"t"+"11"].attachMovie("aaa", "aaa"+8,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 8  ///////작동됨

var i:Number=10;

var m:String=String(i+1);
var test11: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main"+i,this.getNextHighestDepth());
this["t"+"e"+"s"+"t"+m].attachMovie("aaa", "aaa"+9, this.getNextHighestDepth()); 
//////실험 9  ///////작동됨
// 심지어 this["t"+"e"+"s"+"t"+String(10+1)]도 작동됨
///////

//최종 결론도출
//[] 연산자에서의 값참조를 하기위해서는 []안의 연산자중 ""를 썼을때 임의의 장소에 값참조를 하기위한 주소가
// 자동 할당됨 ""와 + 연산을 할경우 ( "aa"+1 처럼) 기존 값참조 주소를 갱신하고 새로운 값참조 주소를 만들어
// 참조됨
// 만일( aa + "1")  처럼 하게된다면 aa라는 주소는 다른곳을 이미 가리키고있으며 level0에 존재하는 주소참조자
//를 가리키므로 level0에 존재하는 aa주소에 직접 "1"(0x17)이라는 값을 더하게됨으로 aa 주소로부터 0x17 만큼더
//떨어진곳에 새로운 주소를 생성하게됨 그러므로 결국 level0에 존재하게되며 디버그로 체크 불가
//값참조 법칙 : []안에서는 ""로 시작하여 값을 참조할것임을 스크립터에게 알린다.

 var Buffer:Object=new Object();
    var test: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rrrr",this.getNextHighestDepth());
     Buffer=test; //분명 test는 주소참조자로 level0에 있는데 Buffer과 같이 주소를 맞춤
 
     Buffer.attachMovie("aaa", "aaa"+100, Buffer.getNextHighestDepth());
     Buffer.attachMovie("aaa", "aaa"+101, Buffer.getNextHighestDepth());
     Buffer.attachMovie("aaa", "aaa"+102, Buffer.getNextHighestDepth());
 //여기서 Buffer는 이론상 test와 같은 주소(level0)이어야하는데 rrrr클립에 종속됨
 //결론 Buffer는 오브젝트로 Buffer=test;될때 & 주소가 아닌 *을 가져와서 저장함을 알수있음.
    trace( "Buffer[1]: " + Buffer[1]); //undefined 가 나옴
 //그렇다면 객체에 저장할때 배열로 저장하는것이 아니란것인가?
 
     trace( "Buffer실험1: " + Buffer["aaa100"]);
  //Buffer: _level0.bbb.rrrr.aaa100 가 나온다
  //분명 값참조자를 가지고있다. "aaa100"으로 aaa100이라는 주소이름을 가진곳의 값에는 _level0.bbb.rrrr.aaa100가 들어있다.
 
var i:String;
for (i in Buffer) {
    trace(i + ": " + Buffer[i]);
}
// for in 구문에 왜 i가  String 형식인지를 알수있다. 값참조이기때문이다.
//for (i in Buffer) {에서 in구문이 Buffer에서 "aaa100"같은값을 뽑아 i에 넣는다.그래서 Buffer["aaa100"]가 되는것인데 그렇다면
//i="aaa100"; Buffer[i]; 도 되는지 테스트한다.
var j:String="aaa100";
     trace( "Buffer실험2: " + Buffer[j]); // 참조가된다.
     trace( "Buffer실험3: " + Buffer.aaa100); // 값이 나오는걸로 보아 속성멤버로 자동 저장되었음을 알수있다.
  //오브젝트는 속성으로 저장하기때문에 for in으로 속성멤버를 알아낼수있었다.
  
 this["test"].attachMovie("aaa", "aaa"+300, this.getNextHighestDepth()); 
      trace( "Buffer실험4: " + Buffer.aaa300); //오 ... 값이 나온다
   trace( "Buffer실험5: " + test.aaa300); //같은값이다.
   trace( "Buffer실험6: " + rrrr.aaa300); //같은값이다.
   // 새로생기는 rrrr 무비클립을 test란 무비클립객체에 주소를 같게 마추었고 test를 또다시 Buffer 오브젝트에 주소를
   // 마추었으니 셋은 동률이다.
  
// 이실험에서 [] 연산자는 배열이 아님을 알게되었음.
//그렇다면 attachMovie는 해당 무비클립을 만들고 속해있는 객체에 이 무비클립의 참조자를 속성으로 저장하는것이다.

Buffer.aaa="aaaaa"; //속성을 하나 강제로 추가하겠다.
var q:String;
for (q in Buffer) {
    trace(q + ": " + Buffer[q]);
}
/* 결과값
aaa: aaaaa    속성이 추가가되었다.
aaa300: _level0.bbb.rrrr.aaa300
aaa102: _level0.bbb.rrrr.aaa102
aaa101: _level0.bbb.rrrr.aaa101
aaa100: _level0.bbb.rrrr.aaa100
*/
//재믿는것은 어떻게 이 오브젝트에서 속성 값을 꺼내올때 문자열인지 인스턴스 참조자인지 아는가 하는점이다.
//답은 모른다이다. 모두 문자열로 저장되어있다. for in에서 속성의 이름을 참조하는것의 타입이 String이다.
//그래서 []에 "따옴표로 인스턴스 참조자를 가리키는것인지 숫자값을 나타내는것인지를
//사용자가 표시해줘야한다는점이 특이하다.
//오브젝트를 쓸때에는 이점을 주의해야 원하는 결과를 얻을수있다.

//그렇다면 오브젝트도 배열처럼 쓸수있을까?
var checking:Number=5;
 var Buffer2:Object=new Object();
    var test2:MovieClip = this.createEmptyMovieClip("ssss",this.getNextHighestDepth());
     Buffer2[checking]=test2; //배열처럼 다룬다.
 
     Buffer2[checking].attachMovie("aaa", "aaa"+1000, Buffer2[checking].getNextHighestDepth());
     
var m:String;
for (m in Buffer2[checking]) {
    trace("Buffer2의 속성  "+m + ": " + Buffer2[checking][m]);
} 
//결과 :       Buffer2의 속성  aaa1000: _level0.bbb.ssss.aaa1000   ---원하는 결과를 얻었다---성공이다.
//다음 실험은 흥미롭다. 위에서 Buffer2[checking]=test2 가 하는것이 주소를 복사하는것인지 알맹이를 복사하는것이지를
//알아본다.
Buffer2[checking]["aaa1000"].removeMovieClip(); // 들어있는 클립을 지운다.
     trace( "들어있을까? Buffer2[checking]['aaa1000'] : " + Buffer2[checking]["aaa1000"]); // undefined  로 없어졌다.
     trace( "들어있을까? test2 : " + test2["aaa1000"]); // undefined  로 마찬가지로 없어졌다.
  // 이결과로 이 둘은 같은 메모리를 공유하고있었음을 알수있다.

//이번실험은 더 재믿다.  
//위에서 객체의 속성으로 저장된다면 무비클립 속성을 removeMovieClip 메소드로 꼭지워야될까?
//delete로 한번지워보자.
     Buffer2[checking].attachMovie("iii", "iii"+1000, Buffer2[checking].getNextHighestDepth()); // 다시 추가
Buffer2[checking].kkk="테스트글자";
     var m:String;
for (m in Buffer2[checking]) {
    trace("Buffer2의 다시보는 속성  "+m + ": " + Buffer2[checking][m]);
}  // 또 무비클립 aaa1000이 Buffer2[checking]에 들어갔네
// 이제 지워볼까?
delete Buffer2[checking].aaa1000; //무비클립 속성지움
delete Buffer2[checking].kkk; // 문자열 속성 지움
for (m in Buffer2[checking]) {
    trace("Buffer2의 delete 적용후  "+m + ": " + Buffer2[checking][m]);
}  // 문자열속성은 지워졌는데 무비클립속성은 안지워진다.
// 이것으로 해당 속성은 과연 속성이 맞는가하는 의문점이 다시들었다.
//delete Buffer2[5]; 를 하면 오브젝트 자체가 싹 지워진다. 그런데 안의 무비클립은 안지워진다.
//이것으로보아 무비클립의 관리는 별도로이루어짐을 알수있다.
//그러므로 오로지 무비클립 관리메소드인 removeMovieClip 만이 무비클립을 지울수있다.

// 무비클립의 특수성과 오브젝트의 유연성을 얼마나 잘조합하는가에 따라 편리한 관리가 될수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