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ogle 검색 랭킹 구성요소라고 추정되는 53개 항목

원문출처 :  http://www.seomoz.org/article/search-ranking-factors

  SEOmoz | Google Search Engine Ranking Factors 에서, 세계의 34인의 SEO 프로의 투표에 의해서 결정했습니다. Google 의검색 랭킹 알고리즘에 관계한다고 추측되는 구성요소의 랭킹이 설명들과 함께 자세히 게재되고 있습니다. 각 항목에 대한 채점은 1점부터5점 까지의5 단계로 하여 그 평균점으로 랭킹을 하였습니다.

  각 카테고리와 그 투표 결과를 소개합니다. 카테고리는 「키워드 활용 요인」 「페이지 특성」 「사이트/ 도메인 특성」 「인바운드·링크」 「크롤링의 부정요인/ 랭킹 특성」의5 개입니다. 점수는 3점을 “어느 정도 중요”로 평가기준점 으로, 평균점이3 점이상을것을 볼드로 나타내었습니다.

  3점 이상의 항목들은 관심을 가지고 볼 필요가 있겠죠. 다들 생각을 한번씩은 해봤음직한 항목들이지만, 프로 SEO 들이 모여서 수치화했다는데 큰 의미가 있어보입니다.

키워드에 활용 요인

1. title 태그로 사용되는 키워드(4.9)
2. body 태그내에 사용되는 키워드(3.7)
3. body 에 있는 텍스트의 키워드에 대한 상관성(3.4)
4. h1 태그로 사용되는 키워드(3.4)
5. 도메인명에 포함되는 키워드(3.1)
6. URL 에 포함되는 키워드(2.8)
7. h2, h3,... 태그로 사용되는 키워드(2.8)
8. img 의alt (와)과title 에 포함되는 키워드(2.6)
9. bold, strong 태그로 사용되는 키워드(2.4)
10. meta 태그의deion 그리고 사용되는 키워드(2.1)
11. meta 태그의keywords 그리고 사용되는 키워드(1.3)

3번) 항목의 텍스트 키워드의 상관성. 어디선가 읽은 자료에 문서내의 키워드 단어들간의 거리들간의 관계도 고려한다고 들었던것 같습니다. 페이지 제일 마지막에 관련 없는 인기 키워드들을 주욱 넣어도 소용이 없을겁니다.

4번) 7번) H1은 너무 커서, 그간은 H3, H4 등을 주로 썼었는데. 이제는 H1으로만 만들어야 겠군요.

6번) 10번) 11번) Meta Tag, URL에 키워드 포함등은 이제는 너무 알려져서 중요포인트 랭크에서 밀려난것 같습니다. 다들 신경쓰는 부분이니 그만큼 변별력이 떨어져서 중요도가 낮군요.

페이지 특성에 관한 요인

1. 사이트의 인 바운드·링크( 외부 사이트로부터의 링크) 구조를 포함한 링크의인기도(4.1)
2. 링크의 외부 페이지에 대한 품질/ 상관성(3.5)
3. 문서의 나이(3.4)
4. 인덱싱 가능한 텍스트의 양(3.1)
5. 알고리즘으로 측정하는 문서 컨텐츠의 품질(3)
6. 조직적/ 계층적인 문서·플로우(2.8)
7. 페이지의 갱신 빈도(2.4)
8. URL 에 포함되는 slash의 수(1.8)
9. 스펠과 문법의 정확함(1.8)
10. 올바르다HTML 문서(1.3)

2번) 별로 유명하지 않은 페이지에서 잔뜩 링크를 걸어도 큰 효과가 없다는 것에는 동감하지만, 제로(0)보다는 낫다는 사견입니다.

3번) 연륜있는 문서가 높은 순위라.. 후에 페이지가 수정이 되더라도 미리 페이지를 만들어서 키우고 있는 전략이 필요할것 같습니다. 신제품 출시정보에 내용을 살짝 비워서 "공사중"정도로 준비했다가, 정보가 입수되는 대로 수정해서 만들어가는 전략이죠.. 흠..

4번) 페이지에 키워드를 너무 많이 담고 있으면.. 페이지의 평가가 80점을 받았는데. 키워드가 15개라고 하면, 하나의 키워드에는 16점씩이 배당되는 원리겠죠. 최근의 여러 자료들에서 이런 분석을 보게 됩니다.

5번) 지금 이런 항목들이 문서품질이 어떻게 결정되나 인것 같은데.. 상당히 좀 recursive한 평가 항목이네요.

7번) 갱신빈도. 문서의 나이와 반비례되는 항목인데. 관련은 있어보이지만 평가요인으로는 낮게 분석되었습니다.

사이트/ 도메인에 관한 요인

1. 사이트의 글로벌인 링크·인기도(4.5)
2. 사이트의 연령(4)
3. 인 바운드·링크의 주제의(topical) 상관성(3.9)
4. 동일 주제(topical)의 커뮤니티로의 사이트의 링크·인기도(3.9)
5. 사이트가 새로운 내부 링크의 비율(3.6)
6. 사이트의 주제와 쿼리의 상관성(3.2)
7. 페이지상의 체재 시간, 검색 결과 페이지(SERP) (으)로부터의 크리크스르, 직접 방문, 북마크등에서 측정하는, 사이트의 히스토리컬·퍼포먼스(2.7)
8. Google 에 의해서 수동으로 부여되는 권위/ 중량감(2.6)
9. 사이트의 톱 레벨 도메인(2.5)
10. 사이트에 추가되는 새로운 페이지의 비율(2.5)
11. 사이트/ 도메인에 대한 장기간의 쿠에리수
12. Google Webmaster Central (을)를 이용한 사이트의 조합

2번) 새 서비스를 하려면, 생성된지 오래된 도메인을 구입해서 시작합시다..
3번) 4번) "성인" 컨텐츠에 "도덕"이라는 링크를 걸어놓으면 않되겠죠. 당삼.
5번) 인바운드 링크로 되어있지만, 설명은 외부링크로 되어있네요. 외부에서 10개의 링크를 받은 페이지에 외부페이지 링크가 500개 걸려있다면, -490점 이 되는 항목을 말하고 있는건지. 영어가 짧아서. ㅡ.ㅡa
8번) 구글은 한번도 검색결과에 인위적인 작업을 가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단, 검색품질에 저하되는 사이트에는 철퇴를..

인 바운드·링크에 관한 요인

1. 인 바운드·링크의 엥커 텍스트(4.4)
2. 링크하고 있는 사이트의 글로벌인 링크·인기도(3.6)
3. 링크하고 있는 사이트의 토픽적인 상관성(3.5)
4. 토픽적인 커뮤니티로의 사이트의 링크·인기도(3.5)
5. 링크하고 있는 사이트의 토픽적인 상관성(3.2)
6. 링크의 연령(3.1)
7. 링크 주위의 텍스트(3.1)
8. 사이트/ 도메인내에서 링크하고 있는 페이지의 내부적인 링크·인기도(2.9)
9. 링크하고 있는 페이지의 페이지 랭크(2.5)
10. 링크하고 있는 사이트의 도메인 확장(2.5)
11. 일시적인 링크 특성(2.5)

특이한것 없습니다. 많이 알려져 있는 (많이들 추측하는 ..) 내용들입니다.

크롤링의 부정요인/ 랭킹 특성

1. 로봇이 빈번히 서버에 액세스 할 수 없다(3.8)
2. 인덱싱 끝난 컨텐츠 와 유사한다, 혹은 중복 하고 있다(3.6)
3. 퀄리티의 낮은 사이트나 스팸메일 사이트로 링크하고 있다(3.5)
4. 링크·스키마에 참가하고 있다, 혹은 링크를 활발하게 판매하고 있다(3.4)
5. 많은 페이지에 중복 한 타이틀이나meta 태그가 있다(3.3)
6. 타겟·키워드의 과도한 사용(3.3)
7. 서버의 리스폰스가 늦다(2.8)
8. 스팸메일 사이트로부터 링크가 있다(2.2)
9. 사이트로의 방문자가 적다(2.1)

2번) 5번) 같은 내용으로 날짜만 바꿔서 계속 등록해서 사이트의 페이지 수 늘려야 소용없습니다.
3번) 4번) 저가에 링크를 만들어주는 사이트들을 통해서 외부링크 늘려도 소용없습니다.